남촌 식탁
당연 자연
별이 잘 드는 남쪽 마을
남촌의 식탁은
마땅히 그러한
"한국의 자연"을 그 본질로 다지려 합니다.
100년 만에 되실린 '우리 토종쌀’로 솥밥을 짓고,
지역의 농가와 함께,
그 계절의 가장 풍성하고 신선한 재료로
남촌 식탁을 준비합니다.
계절을 고스란히 담은 남촌 식탁을 통해
자연, 시절, 지역, 농가, 인심, 정성
그 소소한 것들을 소중히 담아내는
남촌만의 당연한 전통을 만들어 나가려 합니다.
DINING ROOM
천장을 개선하여 탁 트인 공간감을 살린 클럽하우스 다이닝룸은
오픈된 부엌을 통하여 신선한 식재료와 위생적인 조리과정을 곧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PRIVATE DINING ROOM
9개의 소연회실과 대연회실이 준비되어 있어
회원님의 친목 또는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한 각종 모임을 개최할 수 있습니다.
* 주중/주말 룸 사용시, 별도의 이용요금이 발생합니다.
KITCHEN
마치 집에서 마당으로 이어지는 테라스처럼
키친과 연습그린을 연결하는 데크는 정을 나누고 새로운 벗을 사귀는 마당이 됩니다.